인민소비품생산을 군중적운동으로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3(1984)년 8월 어느날 평양시 경공업제품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장에 전시되여있는 부산물과 유휴자재, 자투리로 생산한 인민소비품들을
보아주시며 대단하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84년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도처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더 많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인민소비품은 어디까지나 상품인것만큼 전문경공업공장들에서만 생산할수 있는것으로 생각하면서 인민소비품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소비품생산실태를 료해하시고 일용잡화생산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일용잡화는 가지수가 많고 량적수요가 대단히 높기때문에 몇개의 전문공장에서만 생산하여가지고서는 그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전군중적인 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벌어진 결과 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만들어낸 수많은 인민소비품이 쏟아져나오게 되였다.
이날 전시장을 다 돌아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기본은 군중에
의거하여 군중의 힘을 발동하는것이라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을 인민을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시고 거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