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해당 일군을 찾으신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
만수대예술극장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공사를 당분간 중단시키고 건설인원들을 모두 철수시켰다는것과 극장앞 공원에 놓을 자연암석채취를 위해 동해지구에 파견하였던 로력도
급기야 불러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 그이께서는 그러면 공원건설은 어떻게 하자는것인가고 다우쳐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정세가 긴장하지만 동요하지 말고 공사를 계획대로 내밀어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공사를 중단없이 다그치도록 가르쳐주신 장군님께서는 각 도당의 책임일군들을 전화로 찾으시여 농사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당면하게 해결하여야 할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장군님의 이렇듯 담대한 배짱에 의해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힘있게 추진되는 놀라운 현실을 체험하면서 인민들은 확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