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군님의 야전일과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0(2001)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가실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달리는 렬차에서 한 일군과 식사를 함께 하시던 장군님께서는 이른새벽부터 시간을 쪼개여가며 일을 하다보니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일군은 눈물이 글썽하여 그이께 아무리 바빠도 너무 무리하지 말아주실것을 절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그렇게 될것 같지 못하다고, 식사를 간단히 하는것뿐아니라 딴딴한 침대우에서 자는 습관도 고치지 못하겠다고 하시면서 자신에게는 야전식이 제일이라고, 야전식생활은 자신의 몸에 완전히 푹 배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야전식생활!
참으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낮이나 밤이나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며 그 길에서 더없는 보람과 락을 찾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