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의 한 책임일군을 만나주신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
그에게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문득 총련중앙상임위원회에서 자신께 올린 새털이불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듣는 순간 총련의 책임일군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장군님께서 자기들이 올린 그
이불을 리인모동지에게 주시였다는것이였다.
34년동안이나 적들의 차디찬 감방에서 떨면서 고생을 한 리인모동지가 남은 여생이나마 폭신한 새털이불을 덮고 쉬면 자신의
아픈 마음이 좀 나을것 같아 보내주었다고, 리인모동지가 지난해에 쓴 헌시가 바로 그 새털이불을 받고 쓴것이라는 그이의
교시에 총련책임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졌다.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는 위대한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신념과 의리를 변치 않고 맡은
애국사업을 잘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