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수놓아지던 나날에
불타는 창조의 열정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하는것은 나의 행복이며 삶의 방식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창조력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설계형성안을 지도하시던 나날에도 뚜렷이 발휘되였다.
당시 해당 부문 일군들은 《꽃봉오리》, 《해바라기》, 《새날》, 《수정》이라고 이름지은 4가지 형성안을 그이께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형성안들은 이미 있는 건축물들을 모방한것이라고, 다시 만들라고 하시였다.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만든 형성안들을 또다시 보아주시였다. 《해바라기》, 《별무리》, 《배움터》, 《포부》, 《별》, 《새날》, 《수정》, 《탐구》, 《품》이라고 이름을 단것들이였다.
이 형성안들을 다 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매 형성안의 부족점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번에도 9가지의 설계형성안이 이미 건설한 건물들과 류사성이 있는것으로 하여 다 부결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에 없었던 건물이 이 땅에 솟아났다고 하여 새로운 창조물로 되는것이 아니라고, 새로운 창조물은 말그대로 새것이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사소한 모방이 없는 새것을 창조할 때라야 새로운 창조물이 될수 있다는 립장에서 아이들의 궁전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창조력을 자랑하며 오늘도 높이 솟아있다.
하나라도 기념비적인것을
창조물은 오늘뿐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는 기념비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인류적인 가치와 의의를 가지는것만이 기념비적인것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하나를 창조해도 기념비적인것을 창조하는것이 나의 창조활동의 목표이며 리상입니다.…
주체사상탑은 위대한 장군님의 창조활동의 목표와 리상을 증시하는 시대의 기념비이다.
주체사상탑건설을 몸소 발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형성안의 의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첫째로 탑에는 봉화를 올려놓아 붉게 타오르게 해야 한다는것, 둘째로 화강석으로 탑신을 쌓고 《주체》라는 글을 새겨야 한다는것, 셋째로 수령님의 탄생 70돐에 건립하였다는것을 알수 있게 탑신을 70단으로 쌓으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3인군상을 세우고 량옆으로 조각군상들을 앉혀야 한다는것, 넷째로 탑에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흠모의 정이 체현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참으로 주체사상탑에 담겨질 시대상과 미래상을 생동한 화폭으로 안겨주는 천재적인 착상이였다.
어느 한 나라의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7대기적, 5대기적, 3대기적이라는 말이 나도는데 자기는 그 첫자리에 주체사상탑을 놓아야 한다고, 주체사상탑은 기념비의 표준이라고 감동에 넘쳐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