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잘린 나무를 바라보시며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4월 어느날 원산농업대학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림화, 원림화에서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한 대학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오랜 기간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애국심의 결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던 장군님께서는 온실로 들어가는 도로입구의 큰나무의 가지를 승용차들이 다니는데 지장이 되여 잘라버렸다는 사실을 아시게 되시였다.

그이께서는 참 아까운것을 잘랐다고, 가지가 걸려 승용차가 들어오지 못하면 사람들이 내려 걷게 하면 될것이 아닌가고 가볍게 책망하시였다.

그러시고도 아쉬운 마음을 삭일수 없으신듯 가지가 잘린 나무를 바라보시며 인차 발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산천에 뿌리내린 한그루의 나무, 풀 한포기도 아끼고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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