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와 결심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4월 9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완성과 관련한 교시를 하시다가
오늘은 수령님께서 자신에게 국방위원회 위원장직을 넘겨주신 날이라고,
수령님께서 자신에게 국방위원회 위원장직을 넘겨주신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시면서 지난날을 회고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15년세월 수령님께서 당부하신대로 총대를 틀어쥐고 공화국의 국력을 강화하며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거대한 민족사적, 인류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격동된 심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이런 교시를 하시였다.
이 모든것은 수령님께서 혁명무력건설과 국방공업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수령님께서 국방을 강화하는데서 쌓으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업적이며 불패의 혁명무장력과 튼튼한 국방공업은 수령님께서 나에게 물려주신 유산중의 유산이다. …
그러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는 적들의 그 어떤 시도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것이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갈것이라고, 나는 수령님의 유훈대로 언제나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뜻깊은 4월의 그날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그대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담력이고 배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