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의 사진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9(2000)년 1월 24일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군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다가 영예게시판앞에서 름름한 병사들의 모습을 바라보시고 부대지휘관들에게 군인들이 군사복무기간에 사진을 얼마나 찍는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자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동무들에게는 병사시절에 찍은 사진이 얼마나 되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병사시절을 자랑스럽게 회고할수 있도록 사진을 많이 찍어주어야 한다고, 그것도 하나의 중요한 애국주의교양사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군인들에게 사진을 많이 찍어주면 군사복무에 대한 영예감을 더 높여줄수 있다고, 사진을 여러장 뽑아서 본인에게도 한장 주고 고향의 부모형제들에게도 보내주며 모교에도 보내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독사진을 뽑을 때 또 한장 잘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군인들이 앞으로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에 돌아가면 애인을 만날수도 있다고, 그때 애인에게 줄 사진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애인에게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군대에 필림과 인화지, 시약을 충분히 보내주어 군인들이 사진을 더 많이 찍게 하며 그래서 사진사들을 병사들이 제일 기다리는 사람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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