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룡남산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투쟁의 기수가 되라!
주체85(1996)년 12월 어느날 김일성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4. 25문화회관에서 교수, 박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대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공연이 끝난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의 일군들에게 대학생들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가로 키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수령님께서 자랑하며 내세워주신 수령님의 대학인것만큼 어려울 때일수록 대오의 앞장에서 당을 옹위하여나가는 투쟁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을 옹위하여나가는 투쟁의 기수가 되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깊은 의미를 안고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진짜배기혁명가들을 키워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종합대학은 순수 과학을 위한 대학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대학생들은 과학과 기술을 알기전에 먼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대학의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일군들은 김일성종합대학의 모든 학생들을 혁명의 한길에서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추호의 동요와 변심을 모르고 오로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았다.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
주체98(2009)년 3월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친히 현대적으로 일떠서게 될 전자도서관의 위치를 확정해주시였다.
초기에 일군들은 전자도서관을 지금의 과학도서관 동쪽위치에 새로 건설할것으로 예견하고 설계하였다. 이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본교사를 개작해서 전자도서관을 일떠세울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본교사를 개작하여 전자도서관을 꾸리는것은 여러모로 의의가 있다고, 본교사를 개작하여 전자도서관으로 훌륭하게 꾸리면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데도 좋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본교사를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개작하여 전자도서관으로 꾸려야 합니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훌륭하게 꾸려 교직원,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일군들의 가슴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최상급의 전자도서관을 일떠세워주시고 대학생들이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세계를 향하여 탐구의 나래를 더욱 활짝 펼치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이 가슴에 밀물처럼 와닿아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교육교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갈 충정의 맹세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