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에서 받은 연회상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8월 어느날 녀성군인들의 수영훈련을 보아주실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하지점을 향해 파도를 맞받아 헤염쳐나가는 녀성군인들의 수영훈련을 보아주시면서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모든 부대들에서 군인들을 사격도 잘하고 행군도 잘하며 수영도 잘하는 일당백의 만능병사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을 마지막까지 보아주시고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점심때 훈련에 참가하였던 녀성군인들은 뜻밖의 연회상에 마주앉게 되였다.

그 연회상은 장군님께서 훈련장을 떠나시며 군인들이 이제 점심식사를 하게 되겠는데 최고사령관의 이름으로 상을 차려주라고 하시면서 친히 음식차림표까지 정해주시여 마련된것이였다.

녀성군인들은 격정에 목메여 음식상을 마주한채 오래도록 수저를 들지 못하였다.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고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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