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부강조국건설의 길에서

 

구월산을 찾으신 날에

 

주체86(1997)년 9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진 구월산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일만경치를 한품에 안고 하늘높이 치솟은 명산의 절경과 주변일대를 부감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단폭포옹벽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옹벽에 새겨놓은 글발을 보신것이다.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

잠시 글발을 읽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길지 않은 이 글에 조국의 미래에 대한 우리 병사들의 사랑과 확신이 뜨겁게 비껴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사들이 쓴 글을 보니 새 힘이 솟는다고 하시면서 바로 이 글에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우리 병사들의 참된 인생관과 혁명적랑만의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다고,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에 넘쳐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그려보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병사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군인들이 써놓은 길지 않은 글발에서 병사들의 랑만의 세계를 헤아려보시며 래일의 승리를 더욱 확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구월산유원지는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로동당시대의 귀중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군인건설자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천년책임, 만년보증

 

주체99(2010)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이날 완공된 조압수조를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병사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는 이런 창조물이 지하에 있다는것을 우리 당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어 물길굴을 돌아보고 나오시던 그이께서 조압수조 앞마당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갱입구에 새겨져있는 글발을 점도록 바라보시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이윽고 그이께서는 지난 4월 조압수조공사장을 돌아볼 때 본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를 조압수조로 들어가는 갱입구에 게시하였는데 이 구호는 아주 좋은 구호라고 하시면서 이 구호에 조국의 미래를 위한 투쟁에서 밑뿌리가 되려는 병사들의 숭고한 미래관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정녕 그것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였다. 한치한치의 물길굴을 뚫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군인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정과 의리, 량심의 결정체였다.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어려있는 구호를 바라보는 일군들의 심장마다에서는 이런 웨침이 터져나왔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인들이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참된 인생관을 지닌 투사들로 자라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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