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심어주시며
우리 민족끼리, 이 뜻깊은 애국의 대명제를 외워볼 때면 못잊을 주체89(2000)년 6월의 그 나날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온 민족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회담이 진행될 때였다.
회담에서
우리 민족끼리, 정녕 그것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제도와 소속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온 민족이 자주와 단합의 기치밑에 하나로 뭉칠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적인 명언, 그 어떤 요란한 표현이나 수식사는 없어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이고 공감하게 되는 애국의 대명제였다.
이날 외세가 아니라 피를 나눈 동족끼리 손을 맞잡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진
이렇게 되여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