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남폭포앞에 꾸린 건물을 없애야 한다시며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10월 어느날 새로 꾸린 이선남폭포등산길을 돌아보시기 위해 묘향산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선남폭포등산길을 희한하게 잘 꾸렸다고, 등산길을 얼마나 잘 꾸렸는지 만경대유희장에 온것 같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선남폭포앞에 지어놓은 조립식으로 된 집도 잘 꾸렸다고 하시며 여느때에는 해체하여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조립하여 쓰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겨울에는 이 집이 필요없으므로 해체하여두었다가 날씨가 따뜻할 때와 필요한 경우 조립하여 쓰면 될것이라고 이르시였다.

그후 묘향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꾸리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해인 2010년 태양절에 이선남폭포주변을 지금처럼 꾸려놓으면 거기에 인민들이 많이 찾아가 휴식하지 못할것 같다고 하시며 폭포앞에 꾸린 건물을 없애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선남폭포를 비롯하여 묘향산의 명소들에는 인민들이 많이 찾아가 휴식하면서 즐기게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리하여 묘향산의 이선남폭포앞에 지었던 건물을 없애고 대신 주변경치에 어울리게 정각을 꾸려놓았지만 그이께서는 그 정각마저 인민들이 이선남폭포의 자연풍치를 그대로 즐기도록 하는데 어울리지 않는다고 아예 흔적도 없이 없애도록 하시였다.

결국 이선남폭포는 원래의 자기 모습으로 되돌아오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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