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인 선거의 날들이 전하는 일화들
군인대의원후보자에게 바치신 한표
주체87(1998)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한 인민군부대의 선거장을 찾으시였다.
부대의 선거장에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는 최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끝없는 격정을 안고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는 군인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선거장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히 군인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부대지휘관들과 함께 그를 만나주시였다.
그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추억을 담아 자신께서 지난 시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때에는 수령님을 모시고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 가서 로동자, 농민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부대에 와서 군인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는 순간 부대지휘관들과 대의원후보자의 가슴은 너무도 크나큰 감동으로 하여 끝없이 설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믿음어린 눈길로 바라보시며 자신께서 군인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한것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이며 혁명의 기둥인 인민군대를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자신의 결심과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하시면서 대의원후보자에게 앞으로 일을 더 잘하라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일군들은 총대의 위력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의 인민주권을 튼튼히 보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더욱 가슴깊이 새기였다.
군사교육기관을 찾으시여
주체92(2003)년 8월 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 나가시여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백두령장을 모시고 선거에 참가하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한없이 설레이였으며 장군님을 우러러 터져오르는 폭풍같은 환호는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조선인민군 군관에게 투표하시고나서 그를 만나주시여 뜻깊은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대학이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골간양성기지, 군사과학의 최고전당으로 발전해온데 대하여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혁명무력강화발전에서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경사로운 선거날에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에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우리 당의 혁명무력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할 충정의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