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시는 길에서

 

통이 큰 타산안

 

주체95(2006)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전자도서관을 찾아주시였다.

도서관의 여러곳을 다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전자도서관을 마저 완비하여야 하겠다고, 오늘 돌아보니 도서관을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망성이 있게 더 잘 꾸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대학의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의 봉사능력을 더 높이기 위한 타산안을 세우도록 하시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였다.

대학의 일군들은 해당 일군들과 협의하여 타산안을 만들어 위대한 장군님께 올리였다.

그 타산안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타산안을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세웠는가고, 나라사정이 어렵다 하더라도 앞을 내다보고 전자도서관을 세계의 첨단으로 꾸려야 하지 않는가고 하시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통이 큰 타산안을 세워주시였다.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과학기술인재육성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뜻이 가슴뜨겁게 어려와 눈시울을 적시였다.

 

사랑의 결정체

 

주체89(2000)년 1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주사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건설정형과 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하여 큰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귀중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종 규격의 주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의료기구들이 줄줄이 흘러나오는 작업모습을 바라보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였다.

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수십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한t의 강재, 한g의 세멘트가 참으로 귀중했던 그때에 공장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정녕 이 공장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나가실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낳은 인민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였다.

 

간곡한 당부

 

주체96(2007)년 8월 어느날이였다.

자강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천군상업관리소도 찾아주시였다.

그날 상업관리소의 강냉이생산실적을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협동농장들보다 농사를 더 잘 짓고있다고 하시며 이곳 일군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살며 일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령님앞에 내세워주시고 온 나라 상업봉사일군들이 따라배우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 믿음, 그 사랑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과 같은 성과를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상업관리소에서 자체로 마련한 상품들이 있는 가구매대며 옷매대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옷매대에 옷을 진렬해놓은것을 보니 상업관리소일군들이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애를 쓰고있다는것이 알린다고, 사회주의의 본태가 살아있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이의 값높은 평가속에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은 곧 사회주의를 지키는 길이며 그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서는 안된다는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었다.

 

본사기자 김일권

되돌이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