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혼연일체의 위력 떨치시던 나날에

 

승리의 기치

 

어버이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 60돐을 맞으며 전국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진행된지 며칠 지난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 홰불시위는 단결의 시위이고 충정의 시위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단결은 일심단결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단결은 그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바라고바란것이였다.

하지만 그 어느 정치가나 당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오직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이룩된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오늘의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하신것이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여기에는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그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고동치고있었다.

 

그리움의 세계

 

언제인가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의 사랑하는 모든것이 다 그리웠다고 자신의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으로 돌아오실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도 외국방문기간 우리 인민들과 전사들을 생각하였다고 하시면서 내가 외국에 가있으면서 조국인민들을 생각하며 그리워하였고 조국인민들은 외국에 가있는 나를 생각하며 그리워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언제나 령도자의 마음속엔 인민이 있고 인민의 마음속엔 령도자가 있는 이 절절한 그리움의 세계가 바로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우리의 혼연일체이며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아니겠는가.

 

혁명의 추진력

 

주체93(2004)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나온 혁명의 길을 돌이켜보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일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가운데서도 제일 감회깊이 추억되는것이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변함없이 오직 당을 따라온 혁명동지들에 대한 추억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무한한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들사이의 사랑과 믿음,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당의 정신력,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동지애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력사를 꿋꿋이 이어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그이의 영원한 혁명동지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일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기자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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