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당창건을 하루 앞두고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창건을 하루 앞둔 주체34(1945)년 10월 9일이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숙소에 돌아오시여 당창립대회에서 하실 보고의 마지막부분을 집필하시였다.

밤이 퍽 깊었을 때에는 당창립대회가 열릴 장소에 나가시여 회의준비정형을 알아보시였으며 당대표들의 건강이 념려되시여 그들이 든 려관과 숙소들도 돌아보시였다.

숙소에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보고서집필에 전념하시였다. 어느덧 동녘하늘이 훤히 밝아오기 시작하자 한 일군이 수령님께 잠시나마 쉬실것을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이제는 습관이 되여 일없다고, 새벽시간이 나에게는 제일 귀중한 시간이라고 하시며 아침해가 떠오를 때까지 책상을 마주하시고 당창립대회보고서집필을 끝내시였다.

이윽고 수령님께서는 창밖을 내다보시며 이제 몇시간 지나면 우리 당을 창건하는 력사적인 대회를 가지게 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력사적인 우리 당 창건일의 아침은 이렇게 밝아왔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력사적로정은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새벽을 맞으신 그런 날과 날들로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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