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못잊을 추억 안고 오늘도 서있는 집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해방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당창건사적관 구내에는 2층벽돌집이 있다.

아직도 옛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이 집이 바로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리용하시던 집이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9월 어느날 너무도 조용히 평양에 들어서시였다.

그때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호화롭고 환하게 꾸려진 집에 모시려고 하였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거운 안색을 지으시고 그 집은 너무 크고 호화롭다고, 아무때나 사람들을 수월히 만날수 있는 곳이면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사령부성원들이 합숙방으로 어우러져 자며 일을 할수 있을 정도의 수수하고 아담한 집이면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살고있는 시내복판에 위치하고있는 집이면 좋을것같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방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2층벽돌집을 그이의 숙소로 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듯 수수한 집에 계시면서 해방된 조국땅에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펼치시였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한평생 자신을 위한 일이란 단 한가지도 없이 오직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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