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보아주신 건빵시제품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6(1947)년 10월 1일이였다.

점심시간에 저택으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보안간부훈련대대부 후방부에서 건빵시제품을 만들어왔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뻐하시면서 저택 응접실로 들어가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도 응접실로 들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빵을 보시고 건빵이 너무 크다고, 건빵이 이렇게 크면 군인들이 건빵을 배낭에 넣고 행군할 때 부서져서 먹기도 나쁘고 랑비도 많다고, 건빵을 작게 만드는것이 좋겠다고, 건빵규격을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둘러선 사람들에게 하나씩 맛을 보라고 이르시고 손수 건빵 한개를 맛보시였다.

그러시고는 건빵이 너무 굳다고 하시면서 건빵이 이렇게 굳으면 전투나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린 군인들이 먹기 힘들어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도 건빵을 맛보시고 건빵에 기름과 당분이 적게 들어간것 같다고 하시며 건빵을 만들 때 기름과 당분을 적당히 넣으면 굳어지지 않고 먹기에도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김정숙동지의 말씀에 긍정을 표시하시고 건빵을 군인들이 야전조건에서 밥대신 먹을수 있도록 잘 만들어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후 질좋은 건빵이 많이 생산되여 공급됨으로써 군인들의 전투준비를 완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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