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료양소에서 날린 지급전보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7(1948)년 6월 21일 이른새벽
료양소를 돌아보시던
500대인데 현재 료양생은 350명밖에 안된다는 그의 대답에
당시 적지 않은 근로자들은 료양권을 받고도 새 민주조선의 주인된 자각과 열의를 안고 본신혁명과업수행에 전심전력하면서 료양소에 오기를 마다하고있었으며 일부 기관, 기업소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특수성과 생산계획을 운운하면서 근로자들에 대한 정휴양과 료양을 잘 조직해주지 않고있었다.
이에 대한 보고를 들으시던
그러시면서
이리하여 료양소에서는 즉시 료양권을 받고도 오지 못한 150명의 료양대상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지급전보문을 보냈다.
《즉시 무조건 료양소에 도착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