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아이들에게 진 빚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4월 어느날 깊은 밤 장대재에 위치한 학생소년궁전의 건설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건설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그들이 가지고온 학생소년궁전모형사판도 정히 맞들어주시며 방으로 들어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오늘 어린이들의 방송을 들으니 아이들이 《높고 아름다운 아동궁전 수령님이 지어주신다네》라고 하며 노래를 부르지 않겠는가, 그 방송을 듣고는 그대로 있을수가 없어서 밤은 늦었지만 동무들을 오라고 하였다는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소년궁전건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대책들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누구를 위하여 일합니까, 후대들을 위하여, 꽃봉오리들을 위하여 일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 집을 멋들어지게 잘 지어줍시다, 그리고 전국각지에서 여러가지 비품과 설비들을 최고의 수준에서 만들어다줍시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일군들을 바래워주시면서도 자신께서 오늘 어린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생각하니 우리가 큰 빚을 진것 같다고, 우리 빨리 학생소년궁전을 지어주자고, 우리모두 힘을 합쳐 아이들에게 진 빚을 하루빨리 갚자고 또다시 절절히 교시하시는것이였다.

아이들에게 진 빚,

정녕 그것은 후대들을 아끼고 돌보는데서 최대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는 숭고한 후대관으로부터 스스로 걸머지신 어버이수령님의 신성한 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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