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농민가정방문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명의 아들들과 손자들까지 거느린 많은 식구가 사는 70살이 넘은 로인에게 인사를 하신
쌀 한줌을 쥐시고 이렇게 많이 남은것은 어떻게 하려 하는가고 물으시자 이제 기와집을 지으려고 한다는 대답을 들으신
안방 농짝우에 가지런히 쌓여있는 여러채의 이불과 웃방의 새로 장만한 재봉기와 라지오는 두해농사지어 남은것으로 면인민위원회에 다니는 손자가 산것이라는것을 아시고는 모범농민의 가정이 다르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일군들과 농민의 가족들은 온 나라의 모든 농촌세대들을 이 모범농민의 가정처럼 꾸리시려고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