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새로 생겨난 우리 식의 종자이름

 

주체62(1973)년 4월 어느날 도당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신의 부르심을 받고 참가한 한 과학자에게 연구소에서 육종해낸 종자들에 대해서 물으시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연구한 강냉이종자에 《2-12》호, 《3-6》호요 하는 식으로 이름을 달았는데 그것을 농장원들이 잘 리해할수 있겠는가고 물으시였다.

과학자는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사실 이런 수자식표기방식은 어떤 계통들의 원종을 가지고 잡종을 만들었는가를 분간하기 위해 단것으로서 과학자들만이 알수 있었던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좋은 종자에 알기 힘든 이름을 달아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그 이름을 다시 짓자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몸소 《2-12》호는 《은천5호로, 《2-1》호는 《의주2호로, 《3-6》호는 《평남6호로 부르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모두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처럼 종자의 이름에 그것을 채종한 지방이름과 날자를 달아 부르면 농장원들이 쉽게 리해할수 있지 않겠는가.

우리 식의 종자이름들을 외워볼수록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대해같은 끝없는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미쳐와 협의회참가자들의 가슴은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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