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지지를 받고싶다면
임 정 - 노동자 - 광주 - 2020-04-14
지지표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한 각 정당들의 홍보가 절정을 이룬다. 지지율이 보잘것 없는 군소정당들까지도 덩치가 큰 정당들에 못지 않게 어마어마한 "공약"들을 남발하고 있는 형편이다.
문제는 진보민주개혁을 지향한다고 하는 군소정당들의 행태도 별차이가 없다는것이다.
자기들이 민심의 편에 서고 그 이익을 대변한다고 소리치고 있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민심의 시선은 다른 군소정당들과 마찬가지로 싸늘하기 그지없다. 좀처럼 오를줄 모르는 지지율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하다면 진보민주개혁의 모자를 쓰고있어도, 민생을 위한다고 목이 쉬도록 웨쳐도 민심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번 총선은 진보세력과 반동세력, 평화세력과 전쟁세력, 통일세력과 반통일세력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대결전이다.
그런데도 진보민주개혁정당이라고 자처하는 군소정당들이 대의를 따를 대신 오직 비례의석수를 따내는데만 정신이 팔려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는 보수패당에게 어부지리를 주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격의 미련한 짓이 아니겠는가.
진정으로 민심의 편에 서서 그 지지를 받고싶다면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를 심사숙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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