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우습게 보나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여의도 활동가 - 2020-04-08
불법과 꼼수, 막가파식홍보를 자행해서라도 위성정당의 지지율을 높이려는 거대 양당의 행태는 민심의 눈총을 받기에 충분하다.
“더불어원팀”임을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간의 쌍둥이 유세버스를 동원한 퍼포먼스와 공동 공약 릴레이 발표, “둘째칸”을 강조하며 “한 몸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행실이 입증해 주고 있다.
무례무도한 여당과 1야당의 낯 뜨거운 행실은 시민정치참여와 참다운 민주주의라는 소박한 꿈을 부풀렸던 국민의 뒤통수를 때렸고 군소정당들을 해체위기라는 코너에 몰아넣었다.
이것이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거대 양당들의 위선적이고 국민을 알기 우습게 아는 본연의 모습이다.
조변석개 번복해서라도, 민의를 백번 역행해서라도, 군소정당들의 꼭뒤를 마구 눌러 놓아서라도, 비례대표의석만 독식하면 된다는 거대 양당들의 반민주적망동을 국민과 군소정당들이 분노에 찬 시선으로 쏘아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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