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시] 수술집도는 우리가 하지!
민중 - 남조선 - - 2010-02-04
수술집도는 우리가 하지!


코에 염증온줄 모르면

맑은 물앞에서도

썩은 고기 냄새맡듯

코를 킁킁 거린다네


<실용성>환자

처음 나타났을때

<잃어버린 10년>…

<친북세력사냥>떠들며

코를 킁킁거리기에

비방도 대주었지

치료기간도 주었지


그런데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

제죽는 줄도 모르고

그 썩은 코 계속 킁킁대며

대결의 역한독주 연방 퍼마시더니

(싫은 <퍼주기>, 좋은 퍼 마시기)

끝내는 몸에 이변이 생겼네


눈에 황달온줄 모르면

푸른 하늘 보면서도

낮이 밤이 된듯

손가락질하며 망동을 부린다지


오늘은

그 무슨 북의 <비상사태> 어떻다며

하늘에 감히 삿대질하네

<실용성>환자의 병명은

반북대결성악질황달병

친미사대성만성간장병이라네


말기여서 고치지못해

살기를 원한다면

결단코 만병의 근원

<실용>을 뜯어 버리는수야!

제힘으로 못하면

집도는 민중이 맡지- 공짜로!

빈말안해

수술은 깨끗이 단숨에!
평양사랑-평양-기술자 - 평양 - 기술자 -
"민중"님의 시를 참 잘 읽어보았습니다.
<실용성>환자의 병집을 잘 파헤쳐놓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민중"선생님께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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