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냥 굿에 백냥 징만 깨뜨린다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0-08-01
울 남녘의 당국자들이 북을 핑계로 발톱을 드러내고 있다.
  북에 ‘위협적’인 스텔스전투기 ‘F-35A’의 절반을 수직이착륙기 ‘F-35B’로 바꾸어 미국으로부터 구입할 것이다, 북의 잠수함 탄도미사일에 맞서 ‘장보고-Ⅲ’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북의 군 지휘부 지하벙커를 파괴할 능력을 가진 ‘현무-4’를 실전배치하였다 등 …
  과거 보수정권 때나 있을 뻔한 이 상서롭지 못한 언행들이 현 당국자들입에서 거침없이 쏟아지는 것을 보면 지금껏 외친 남북‘대화’와 ‘평화’는 기만용, 면피용이고 내심은 북과 힘으로 대결하자는 것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한냥 굿에 백냥 징만 깨뜨린다는 말이 있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합의서 이행을 첨단전쟁장비반입과 미국과의 연합군사훈련 강행으로 배신한데 대해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반성은 커녕 무력증강으로 남북관계를 더 악화시키려하니 도대체 보수정권때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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