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놀음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0-07-16
울 남녘의 통합당이 “여당과의 협치가 아닌 투쟁”을 당론으로 내세웠다.
“국회”상임위원장자리도 거의 다 떼우고 의석도 3분의 1이나 겨우 차지한 처지에 무슨 힘과 재간으로 여당을 당해낸 단 말인가.
통합당의 말마따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를 위한 “후속법안”채택에 전원 보이코트를 하여 제동을 걸고 경기침체·민생악화원인을 여당에 밀어붙여 물고 늘어지자는 건데... 하지만 그런 극도의 열세에 처한 분풀이, 앙탈질에 불과한 대여투쟁이 과연 통합당에 도움이 될까.
이미 통합당은 20대 국회를 동물국회로 만들어 민심의 비난을 받는바 있다. 통합당지도부가 이를 모를리 없다. 그런데도 이번에 또다시 “여당과의 협치가 아닌 투쟁”을 선언하다니 참 통합당지도부의 "책략"이란 것이 루추하기 짝이 없다.
어찌보면 또다시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격으로 될수 있다.
통합당은 안하는 것보다 못한 그런 어리석고 부질없는 놀음을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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