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할수 없는 술책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0-07-07
울 이남의 법무부와 검찰이 요즘 수사지휘권문제를 둘러싸고 서로 얼굴을 붉히고 있다.
발단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언유착”의 주범인 한동훈검사장에 대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전문수사자문단”심의를 중단시키고 대신 수사를 “서울중앙지방검찰 수사팀”에 맡기면서 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상문제이다. 추 장관 말마따나 서로 얼마든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불거지고 있는것일까.
정말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조직 지키기”, “한동훈검사장과의 의리”에서 일까.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후보를 외부에서 영입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윤 총장을 거론한 사실, 윤 총장을 몰래 만난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윤 총장 역시 보수세력의 차기 “대선”후보 1순위에 자기 이름이 올라있다는것을 모르지 않고 있다.
이렇게 볼때 윤석열 검찰총장의 법무부와의 충돌은 단순히 “검,언유착”에 대한 수사지휘권문제가 아닌 사법적폐청산을 방해하는 “공적”으로 “미래통합당의 표”를 사려는 데 있다는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대권’야망으로 가득찬 윤 총장의 술수가 과연 밝은 대낮에 통할까.
폭주기관차는 전복되기 마련이다.
분노한 초불민심이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을 완성하는 것으로 입증해 줄 것이다.
되돌이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