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자주만이 살 길이다
김상민 - 광주시 - 소상인 - 2020-07-07
누구나 주대없이 노는 사람을 제일 꼴보기 싫어한다
주인 많은 나그네가 밥 굶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제 집안일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남에게 구걸한다면 종당에 차례질것이 무엇인가.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인류력사의 장구한 세월 큰 나라의 눈치를 보며 거기에 아부굴종해온 종족이나, 세력, 국가는 너나없이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고 식민지 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다.
오늘날 지구촌 도처에서 내전과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모든것이 황페화되고 피난민대렬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것도 그 내속을 살펴보면 자기 나라 국민의 지혜와 힘을 발휘할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의 선처를 바라기만 한 통치자들의 무능력이 안아온 참담한 결과라고 할수 있다. 더우기 외세에 민족문제해결을 내맡기면 민족의 리익이 침해당하고 예속과 굴종을 면할수 없다는것이 수난많던 우리 민족의 과거사가 보여주는 쓰라린 교훈이기도 하다.
하다면 남"한"은 언제가면 외세의 힘을 빌어 북남관계를 풀어보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 나겠는가. 생각할수록 기가 찬 노릇이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외세는 남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오히려 남의 불행에서 제리속만을 챙기려고 꾀하고 있을 뿐이다.
대국들의 패권경쟁은 갈수록 심해지고 남"한"에 대한 미국의 압력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이런 때 우리 민족이 살아나갈 길은 오직 민족자주뿐이다.
민족문제해결에 절실한 이해관계를 가진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며 하나로 합쳐진 8천만 우리 겨레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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