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풍에 돛을 달더니
민소영 - 인천 - 자영업 - 2020-05-30
이번 총선에서 군,소정당으로 자리 매김 한 정의당이 최근 새로운 당지도체제를 구축하고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도 재 설정하겠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 "도저히 진보 정당 같지 않고 초불민심과 괴리된 짓만 하기 일쑤"라고 혹평하고 있다.
지금껏 정의당이 한 게 무엇인가. 지지표에만 올인하면서 경제와 민생문제는 신경쓰는 흉내만 피우다 말고, 진보 정당으로서 당연히 제 목소리를 내야 할 남북관계와 굴욕적인 "한미관계"에 대해서는 올 바른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북핵페기", "한미동맹강화"를 제창하는 여당에 맞장구를 치다나니 정당 색갈이 분명치 않다는 비난을 받기 일쑤였다.
그러니 "총선"성적표가 초라할수밖에.
똑똑한 주견과 당론이 없이 남의 풍에 돛을 다는 식으로 정치 한다면 자기의 본태와 성격을 살릴수 없는 것은 물론 존재 자체도 위태롭 게 된다.
진보성향이라면 그 색채를 선명히 낼 때 비로소 국민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수 있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결과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짓들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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