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통 누가 모르랴
박 군 - 대구 - 자영업자 - 2020-03-30
사이비 종교단체인 '신천지'가 집단예배를 한 TK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해 지역민심이 흉흉하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신천지 해산'을 요구한 글이 오른 지 며칠 만에 청원자수가 무려 100만을 훌쩍 넘어서고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도 교주 이만희를 막대한 액수의 교회돈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허나 이런 민심에는 눈 가리고 귀구멍 틀어막고 되려 '신천지사수'에 피눈이 되어 날뛰는 사악한 무리가 있다. "미래통합당" 패들이다.
저들의 텃밭 대구, 경북에서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그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이 보수의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노년층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신천지'를 비호하고 지키는데 여념이 없다.
'신천지'와 '미통당'의 뿌리 깊은 유착관계가 속속 드러나면서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한몸통임이 입증되었다.
여당과 각계층 속에서 "'신천지'는 급격한 코로나확산의 슈퍼전파자다. 1야당 대표가 '신천지'를 비호하는 행태에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미통당'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신천지'와 뗄 래야 뗄 수 없는 한 몸통인 '미통당'도 당장 해체해야 한다."는 비난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분노한 민심의 화살이 지들한테 집중되는 데 바빠맞은 '미통당'이 지금에 와서 '신천지'에 대한 '강력수사'를 떠들지만 낭중지추다. 그따위 유치한 놀음에 속아 넘어 갈 사람이 과연 있을까.
당국의 방역대책을 사사 건건 물고 늘어지면서 전염병 확산사태의 주범인 '신천지'를 옹호하는 '미래통합당'의 속통이 헨둥하다.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는것을 기화로 '정권심판론'의 아궁이에 다시 불을 지펴 "총선"에서 이겨보자는 거다.
국민생명 가지고 도박하는 니들 두고 코로나보다 더 한 악성바이러스라 질타하는 민심을 똑바로 새겨 둬라.
코로나19사태를 두고 꼼수부리다간 텃밭에서마저 미움받기 십상이지. 하긴 니들 좋다 할 백성이 어디 있으랴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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