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첩득방'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2-01-09
걸핏하면 남에게서 비난 받는 것을 두고 '동첩득방'이라 한다.
정부의 국방정책에 신통히 들어 맞는 말이라 하겠다.
병력집약형 구조를 첨단과학에 기반한 효율적 구조로 바꾸어 ‘정예강군’으로 만든다는 ‘국방개혁 2.0’은 군복무 단축, 상비병력 축소로 허울에 불과하다는 비평뿐이고 말끝마다 대책세운다던 만연한 기합과 매질, 욕질과 성추행, 명령불복과 병역기피는 영원한 불치의 병이라 비양받는다.
'알박이식 인사'로 제 측근들을 군요직에 들이밀고 있다는 비방엔 꿈쩍도 하지 않으니 군꼴이 어떻게 됐나.
밖으로는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안으로는 곪아만 가는 국방정책 도대체 누구에게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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