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숙명-샌드위치 신세
개돌이 - 서울-종로구 - 누리꾼 - 2021-11-23
얼마전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대니얼 크리튼브링크가 방한해 정부와 여야 정계인물들은 물론 자기 비즈니스영역도 아닌 경제•통상분야의 고위직들까지 줄줄이 만났다.
그들의 만남을 체크해 보면 한 마디로 미국의 대중견제프레임에 한국이 확실하게 동참하란 거다.
안보는 미국이요, 경제는 중국이라는 대외정책기조를 내세웠는데 도대체 누구의 눈치를 보고 누구의 편에 서야 할 지 호미난방이다.
가중되는 미•중 양국의 줄세우기 압박으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목불인견의 처지 누굴 탓할 것도 없다.
샌드위치 신세, 바로 한국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고 현 주소인데야.
되돌이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