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병 또 도졌네
김민수 - 서울 - 활동가 - 2021-11-21
요즘 미국신사들이 줄줄이 날아들어 여야 대통령후보들을 만나 테스트 했단다.
아마 그 병이 또 도진 게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저들 요구를 들어야 한다고 압박하고 싶구, 저들 말 잘 들어야 대통령 될 수 있다고 강박하는 그 몹쓸병.
하긴 미국이 력대 한국의 대통령선거에 간섭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이 어느땐가, 20세기도 아니고.
그런데 대명천지에 내정간섭, 주권침해 당하고도 창피와 부끄러운줄 모르고 대통령후보들 상전의 눈에 들겠다고 여념 없으니 참 억이 막혀 말도 안나간다.
우린 언제까지 계속 남의 눈치 봐야 하고, 남의 훈시와 감시 받아야 하고, 남의 승인을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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