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번 옳은 요구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1-10-12
가뭄에 단비 같은 남북통신연락선 복원이지만 기뻐할 일만은 아니다.
통신연락선은 말을 주고 받는 수단 일 뿐이지 그 자체가 남북관계개선은 아니다. 연결 되었 던 남북통신연락선이 왜 단절되였었는지 생각해보라.
북을 향해 토한 한미연합연습의 화염 때문이 아니나. 거기에다 ‘도산 안창호함’을 이용한 미사일발사, 장거리 공지대미사일, 고위력 탄도미사일 등 신형무기체계를 언론에 잇달아 선보이면서도 북이 도발한다고 걸고 들지 않았나.
그래서 북이 이번에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면서 편견적 사고와 불공정한 이중적 태도, 적대적 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그런데도 덮어 놓고 ‘청신호’니, ‘단계적 접근’이니 뭐니 하며 구름우에 다리놓을 생각만 하는 걸 보니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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