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너무하다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1-10-07
"해도 너무하다". 요즘 정계는 물론 사회 각곳에서 터져나오는 소리이다.
남북문제 해결을 생각해서라도 북미관계 좀 진전시켜 달라는 정부의 통 사정을 미국 행정부가 들은 척도 하지 않으니 말이다.
오히려 ‘대북제재 이행’과 ‘북 완전 비핵화’라는 낡은 곡조를 읊조리기만 할 뿐.
물론 정부가 말하는 남북문제 해결과 북미관계 진전이라는 것이 적대관계청산 같은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라는 거 세상이 다 안다.
허지만 미국은 그 나마의 ‘청’도 들어 주지 않으려 하니 이거야 분통이 터져 살겠나.
말 속에 말이 있다.
"해도 너무하다". 이는 북미관계 진전과 남북문제 해결의 기본 장애물은 바로 너, 미국이라는 분노와 성토이다.
"해도 너무하다". 이는 이 땅에서 숨쉬는 모든 이들에게 미국에 기대를 가져서도, 그리고 의존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뇌리에 각인시킨다.
위국 - 중국 - 연구사 - 2021-10-08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을 먼저 철회하라는 세계각계의 요구앞에 생뚱같이 《조건부없는 대화》타령이나 해대는 미국것들도 눈에서 불이 일지만 그런 무뢰한, 깡패들에게 그 무슨 통사정을 해대는 남조선당국의 민망스러운 처사는 더더욱 안타깝고 실망만을 자아낸다. 그놈들이 언제 한번 들어준적 있더냐. 북남관계개선을 진정으로 원하고 무엇인가 해보고싶다면 우선 미국것들에게 해도 되는가를 물어보지 말아야 한다. 승인을 받아서 뭘 해보겠다는것은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으며 결국 서툰 배우처럼 거짓연기나 부리는것이다. 언제면 단 한번만이라도 주인답게 할 말을 하면서 살아나가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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