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게 못 된다
오른 소리 - 충남-천안 - 누리꾼 - 2021-09-14
미행정부가 새로운 ‘동맹관’이란 걸 내들고 새판짜기에 들어갔다.
동맹국들을 무조건 지원하고 보호하던 전통적인 관례에서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미국의 새로운 ‘동맹관’ 멀리 찾아볼 것 없다. 아프간에서의 미군철수가 이를 각인시켜주지 않았나.
미국에게 있어서 ‘동맹’이란 저들의 세계 패권전략 수행을 안 받침하고 ‘보호’와 ‘지원’의 명분하에 타국가•타민족•타지역을 경제 군사적으로 거머쥐기 위한 침탈의 도구일 뿐.
저들의 국익이 우선이고 밑지는 일은 안 하겠다는 미국의 속내가 드러난 지금에도 찰떡같은 ‘한미동맹’이란 약속 과연 믿어야 할가.
불안과 중압감 속에 갈마드는 예감은 우리가 제2아프칸될날 멀지 않다는 생각.
믿을 게 못 된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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