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침 뱉기
박성일 - 서울 구로 - 운전기사 - 2011-11-12
누워서 침 뱉기

통일부는 무얼하는 곳입니까.
제가 알기에는 남북통일을 전담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통일에 대한 비전은 한마디도 언급이 안돼고요 북과 쌈 할 궁리만 하는 것 같습니다. 군대보다도 차라리 통일부에 무기를 주어서 무장시켜야 할 것같습니다.
얼마전 김천식 통일부 차관님은 현재 국회계류중인 “북인권법”의 조속한 제정을 또 말했습니다. 그러면 북이 또 반발하고 관계가 더욱 악화 될 거예요.
실제상 “북인권법” 국회통과가 실천적으로 무슨 효력이 있는 일입니까.
통일부가 요지음 “북한 인권국제영화제”라는 반북 시나리오를 가지고 연출한 것을 보아도 북을 압박하고 북과 대결하자는 정치적 의도가 더 짙 습니다.
인권문제로 말하면 우리가 남에게 말할 처지가 됩니까.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해 많은 민간인을 죽이는 전쟁에 군대를 파견하고 인권의 초보인 일자리를 비롯해 삶의 기초가 허물어져 하루 평균 40명의 자살자를 배출하는 여기서 누구에게 인권에 대해 말하겠습니까. 미국보고 인권을 보호하라고 왜 말 한마디 못합니까. 상전이 돼서입니까. 인권을 그 렇게 편견을 가지고 대하면 안됩니다. 누워서 침 뱃기지요.
통일부는 자기 업무에 성실해야 해요. 남과 북은 평화적으로 통일해야 합니다.
상호 이해하고 단합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상대를 자극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되돌이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