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담아 들으라
세살난 아이말도 귀담아 들으라는 말이 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못해 안달아하는 남조선보수패당에게 권고하고싶은 말이다.
《자유무역협정》으로 말하면 인민들의 생존권을 송두리채 팔아먹는 현대판《을사5조약》으로 남조선각계에서 치솟는 분노와 격렬한 반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여기에 나어린 학생들까지 합세하여 눈길을 끌고있다.
순진한 학생들이 왜 어른들과 한 대오에 섰는가. 또 어떤 물음을 제기하는가.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 뽑힌 사람들 아닌가요? 그런 국민의 대표자들이 미국에게 잘 보이려고 날치기하는것 같아요.》
《의원들을 보면서 정치 참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법안 하나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수많은 론의와 절차를 거쳐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국민목소리는 듣지 않고 자기네들끼리 쑥덕쑥덕해서 통과시키려고 하는것이 답답하죠.》 《의원들을 보면서 정치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어요. 앞으로 정치인들을 믿을수 있을지 고민도 들고요》....
얼마나 예리한 비판인가.
보고 들은것만큼 말하는 학생들, 좋고 나쁜것만 아는 그들의 자막대기는 편차를 모른다.
그래서 아이들의 눈은 거울이라 하지 않는가.
학생들의 시야에 비낀 보수패당의 진면모는 그대로 현대판매국노이고 우매한 정치벽창호이며 파렴치한 신용불량자들인것이다. 하기에 자신들의 앞날을 지키기 위한 학생들의 목소리는 서리차다.
《정치색을 들이댄다면 은 매국노일뿐이다.》
《청소년들은 예비선거권자이다.》…
그렇다. 역적패당은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발효를 끝끝내 고집한다면 남조선인민들의 격노한 항거의 불길은 더욱 거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인민을 등진 현 보수《정권》에 어떤 결과가 차례지겠는가는 미래의 유권자들이 명백히 가르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