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은 광경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 2021-04-05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이남 당국의 태도가 그렇다.
이번에도 새로운 미행정부의 국무장관, 국방장관이 방한한데 대해 무슨 큰 덕택이라도 입은듯이 감지덕지해하니 그꼴 정말 못봐주겠다. ‘숙제검열 받는 학생’, ‘사장앞의 여서기’로 비난받았던 박근혜와 스캐퍼로티 한미연합군사령관을 등에 업고 돌아가 미국산 노새로 낙인된 김무성의 짓거리와 뭐가 다르나.
그러니 인터넷에 ‘눈에 익은 광경’, ‘아첨과 굴종의 복사판’, ‘달라진 것 하나도 없네’, ‘창피해 죽겠다’는 글들이 장마철 홍수마냥 터져 나오지.
친미사대로 얻은 것은 갖은 천시와 망신, 등허리 휘도록 짊어진 혈세부담뿐 아니나. 국민의 저주와 배척은 또 어찌하고.
욕 먹어 백번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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