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기사 2편: "한국 자살률 세계 최고…하루 43명 자살" 등...
그림자 - 중국 - - 2011-10-21
해외동포의 시각으로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의 기사들을 읽어보면 분명한 자주의식으로 진실하게 남녘사회를 분석하고있는것이지 조금치도 꾸며낸것이 없으며 절대로 거짓이 아닙니다. "백번 듣기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직접 아래의 남녘기사 2편을 원문 그채로 읽어보느라면 누구라도 북정권에서 북녘동포들을 기만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곧바로 아래의 두 기사가 나오기 한달전인 2011년 8월초, "KBS통일대토론"의 마당에서 보수우파세력을 대변한 자가 북정권과 북녘동포들을 갈라보아야 한다는 공공연한 "북남(남북)대결선언"이나 다름없는 주장과 함께 탈북자뿐만아니라 재중동포까지 동원하여 북녘동포들한테 남녘이 어떠어떠하게 굉장하게 발전하였다는것을 잘 알려야 한다는지 하며 한바탕 "선진국"타령을 늘여놓았습니다. 탈북자만 갖고는 안되겠으니 재중동포까지 내세워서 저들의 "외세의존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흡수통일"을 목적으로 하는 "대북심리전"에 리용하려는것이지요.

그러나 남녘이 아무리 어떻게 희한하게 발전하여보았자 결국 그것이 극소수 재벌세력의 몫이지 결코 절대대부분의 남녘동포들이 그 혜택을 보는것이 아니라는것은 남녘의 기사가 스스로 자폭하였습니다. 즉, "한국경제는 눈부신 성장을 이뤘지만 그 과실이 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방증이다."("한국 자살률 세계 최고…하루 43명 자살"에서...)

자살률이 세계에서 최고를 기록하고있는것이 그냥 심심해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지요. 2011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기사 - "세상을 바꿀 99% 민중의 힘"과 [시사카메라초점] – "1%를 위한 보수《정권》"(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movie3&no=6824)에서 까밝힌것처럼 남녘사회는 지금 빈부격차가 가속화되다못해 20%의 사람이 80%의 자본을 장악하던 비례를 훨씬 초월하여 이제는 마구 1%의 사람이 99%의 자본을 장악하려 드는 지경에 이르러 시위까지 터지고있는것이 눈앞의 현실입니다. 게다가 "전시작전통제권"이 미국의 손아귀에 쥐여있는 무력한 처지에서 명색이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이라고 하지만 일본은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기고있고 미국은 동해를 일본해로 취급하려 들었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상황에서는 북녘에서 천신만고끝에 마련한 확실한 군사방어력으로 필사적으로 미국, 일본과 대치하면서 견제하여주지 않는다면 남녘은 그냥 꼼짝달싹못하고 외세에 넘어갈수밖에 없다고 보는것이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겠습니까?

"리(이)명박"이라는지 "쥐박이"라는지 하는 이 자가 거의 돌려받게 된 상황에서 또다시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넘겨주면서 민주세력과 보수우파세력이 치렬하게 쟁론을 벌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보수우파세력은 한국대통령이 "국군통수권"자고 "전시작전통제권"자는 고문으로서 "전시작전통제권"자의 의사는 "국군통수권"자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는지 하며 "전시작전통제권"이 미국의 수중에 있어도 괜찮다는지 하는 미쳐도 아주 더럽게 미쳐먹은 론리를 거창하게 늘여놓았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겉치레놀음으로 누구의 의사가 누구의 동의를 거쳐야 하든간에 실질적으로는 둘사이의 력량대비가 둘사이의 관계를 결정하는것으로서 결국 "전시작전통제권"자가 실권자이고 "국군통수권"자는 그냥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것은 삼척동자라도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전시작전통제권"자가 "국군통수권"자한테 "더이상 꼴보기 싫으니 당장 자결해 죽어버리는게 어떻겠는가?"고 하면 그 희한한 꼭두각시 "국군통수권"자로서는 죽지 않고 살아갈 그 무슨 방도라도 있다는것입니까?! "쥐박이"라고 하니 쥐굴에나 숨으면 어떻겠는지...

란장판의 극치에 이른 지금까지도 보수우파세력은 "선진국"일수록 자살률이 높다는지 하며 "자주국방"같은것은 아예 개념에도 없이 계속하여 북녘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극단적으로 부정하면서 탈북자뿐만아니라 재중동포까지 끌어들여 북녘동포들한테 남녘의 그 미쳐먹은 "발전상"따위나 잘 알려야 한다고 떠들어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뭐라 우겨보았자 기껏해야 미국에 기대여 체제가 유지되는 남녘사회가 그 무슨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라도 되는것이여서 자살률이 세계에서 최고입니까?

"10.26서울시장선거"에서 민주세력이 이기기를 축원함과 함께 친일, 친미사대매국의 통치지위와 극소수 재벌세력의 리익만 위하는 한나라당 보수우파세력은 32년전의 그 날인 1979년 10월 26일에 끝나버린 박정희의 운명을 따라 처참한 개죽음으로 더러운 목숨이 끊어지기를 바라면서...


[남녘기사 2편]-----


기사1 - 한국 자살률 세계 최고…하루 43명 자살

출처: 매일경제>뉴스>전체
시간: 기사입력 2011.09.08 14:55:57

지난해 한국인 자살률이 전년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4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31.2명을 기록해 2000년 대비 무려 130.2% 증가했다. 지난해 자살에 의한 총 사망자수는 1만5566명이었다.

이는 201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자살률(11.3명)의 세 배 가까운 수치다. 한국인 자살률은 OECD 회원국 중 1위다. 한국경제는 눈부신 성장을 이뤘지만 그 과실이 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특히 노인 자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80대 자살률은 무려 123.3명으로 20대(24.4명)보다 5배 이상 높았다. 자살률은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 노인들의 경제.사회적 지위가 취약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남성 자살률(41.4명)은 여성(21명)보다 두 배 높았다. 1년 중 5월, 7월에 자살자가 가장 많았다.

한편 한국인 3대 사망원인은 암(144.4명) 뇌혈관질환(53.2명) 심장질환(46.9명) 등으로 조사됐다. 이들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사망자의 47.8%를 차지했다.

지난해 총사망자는 25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1일 평균사망자수는 700명을 기록했다. 1980년대 초반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기창 기자]


기사2 - 자살 사망자수 10년간 2.5배…10~30대 사망원인 1위

출처: 아시아경제>경제/금융>경제일반
시간: 최종수정 2011.09.09 13:06 기사입력 2011.09.09 13:05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자살로 사망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 미래를 꿈 꿔야할 10대는 물론, 한창 사회에서 일할 연령대인 20~3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치열한 입시교육에 찌든 아이들이 성년이 되어서도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한국 사회의 현주소라는 평가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로 사망한 인구(1만5566명)는 10년 전인 2000년(6444명)과 비교해 약 2.5배 늘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수도 2000년 13.6명에서 지난해 31.2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하루 평균 자살인원수도 17.6명에서 42.6명으로 급증했다. 1990년(3251명)에서 2000년(6444명)까지 늘어난 자살사망자수와 비교해 최근 10년간 증가 속도가 훨씬 가팔르다.

지난해 연령대별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자살이 10~30대 사망원인의 1위, 40~50대 사망원인의 2위였다. 전체 연령대를 종합해보면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의 자살비율이 여자보다 2배 가량 높았는데, 인구 10만명당 남자는 41.4명, 여자는 21.0명 자살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간의 자살률 성비는 10대에서 1.07로 가장 낮았고,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높아서 60대 남성은 여성보다 3배 이상 자살사망률이 높았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세계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크게 높은 편이었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 회원국의 표준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우리나라가 28.1명으로 전체 평균(11.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높았다. 이 비율이 가장 낮은 그리스(2.8명)는 물론,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자살률을 보인 일본(19.7명)과 비교해도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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