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욕을 치를수밖에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0-06-20
미국의 고강도압박에 시달려 당국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요즘 미국은 쩍 하면 당국에 대고 중국의 ‘일대일로’에서 탈퇴하라, ‘홍콩보안법제정’에 반대 입장을 내라, 화웨이 등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에 동참하라며 눈을 부라리니 말이다.
이남의 돈줄을 중국이 거머 쥐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이 같은 강박을 하는 것은 세계패권을 위해서라면 ‘동맹국’도 서슴없이 사지에 몰아넣는 미국만이 할수 있는 폭거이다.
미국이 당국을 얼마나 우습게 여겼으면 이렇게까지 조폭하게 다루겠나.
미국의 독단과 전횡에 화가 치밀 지경이지만 누구를 탓 할것도 없다.
당국자들의 쩌들대로 쩌든 외세의존, 대미추종이 낳은 결과인데야.
지금 당국은 반중국련합에 가담하는것이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 드는 짓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미국에 편승하여 홍콩보안법제정은 ‘일국양제’에 대한 위협이다, ‘홍콩의 번영과 발전’을 막는 것이다며 청을 높이고 있다.
그렇게 중국의 화를 돋구다가 또 무슨 곤욕을 치르겠는지.
"한국소외론"이 시사하는 바는 참으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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