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정전사태에 대해 제일 먼저 사고원인을 "북 사이버테러" 라고 밝힌 것은 국회 국방위 송영선의원이다. 경찰 , 검찰 , 정보 , 보안 전문가들 오셨다가 울고 갈 판국이다.
판단이” 신속정확”하시고 목표가 명백하며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 확신에 찬 발언 귀가 막힐 정도이다. 인천공항 관리체계 혼란 , 거리신호등 오동작 , 휴대폰고장도 북 사이버테러라고 했다가 뒤늦게 실수 란 말 한마디로 넘기고 만다. 정말로 사람 웃긴다. 자기가 한 말이 얼마나 엄청난 행위인가를 가늠 못하는 이런 저능아 가 국회의원이라니 쯔 쯔….
한국의 정치인들 만큼 업무에 정통한 나라는 없을 것이다. 무엇이나 다 북 소행으로 밀어 붙이면 답이되고 그것이 설사 그릇된 답이라도 누구도 탓하지 않으니 말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지한 자들이 정치해 먹는 곳은 한국이며 그들은 북이 없다면 다음날 부터 보따리를 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