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관심 속에 지켜보던 금강산관광사업 논의가 21일 0시를 기해 중지되고 특구에 남아 있는 우리 측 성원이 72시간안에 돌아 오게 되었다.
드디어 올 때가 왔나부다.
금강산관광을 중단시켜 북을 압박하여 경제적 불이익을 주고 그것을 통해 국민들에게 반북쇠뇌교육을 하며 잘못된 반북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기득권을 유지 해 보려던 통일부의 속심이 일거에 파탄되게 되었다.
통일부는 북의 조치를 인정할 수 없다고 동일 말만 곱씹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형국이다.
어리석다고 해야 할지 불쌍하다고 해야 할지…
통일부는 있는 것 보다 없는 것이 더 편할 것이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