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의 외국어학습실과 "금강산"반팔옷(T) 동영상
그림자 - 중국 - - 2011-08-03
[1] 조선중앙TV - [소개편집물] 최우등학교의 예를 빛내여 가는 교육자들 -예의 붉은기 혜산시 혜신소학교(2011-07-30)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movie2&no=5667

[2] 조선중앙TV - [방문기] 인민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는 녀성근로자들 -선교편직공장-(2011-07-30)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movie2&no=5670

[1]에서는 55초(00:00:55)부터 "그뿐이 아닙니다. 지난해에 량강도쪽으로 진행된 소학교학생들의 제1어회화경연에서도 혜신소학교학생들이 높은 실력을 발휘해서 1등의 예를 지녔습니다."는 해설이 들립니다. 그리고 6분17초(00:06:17)부터 외국어학습실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속에 학생들이 열심히 외국어를 배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북녘에서 근근히 국어만 중시하는것이 아니라 외국어교육도 아주 중시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북녘에서 외세의 경제봉쇄를 받고있는 황에서도 이렇듯 외국어교육에 심혈을 기울인다는것은 곧바로 명석하게 개방된 의식으로 세과의 교류를 다그치고음을 뜻하는것이라고 간주합니다.

[2]에서는 1분 50초(00:01:50)부터 T형의 "금강산"반팔옷이 나옵니다. 무늬를 보면 우에는 우리글자인 "금강산"이 멋진 예술체로 새겨있고 가운데에는 "금강산그림"이 그려있으며 아래에는 알파벳자모로 "KUMGANGSAN"이 적혀있습니다. 오래안 알파벳자모로만 도배된 옷들에 습관되였었는데 멋진 우리글자가 새겨진 옷을 보게되니 더없이 신선하고 친절하게 느껴집니다. 우리글자를 우에 국제공용어를 아래에 설계함으로써 민족의 주체성을 살림과 시에 세과의 교류도 충분히 고려한것 같습니다. 겨레의 명승 - 금강산이 국제관광특구로 부함과 함께 자주독립국가의 주인된 모습으로 당당히 세과 교류하려는 북녘의 씩씩한 기을 실감있게 나타낸것 같습니다.

리(이)명박정권집권후부터 "머리"마저 "헤드"(head)로, 심지어 관방송인 KBS(한국방송)의 공익광고에서마저 "나라이름"이 "코리아"도 아니고 직접 "Korea"로 나오면서 갈수록 예속화로 가고있는 남녘과는 너무도 비교가 되는 북녘의 모습입니다. 북녘의 모습을 보느라면 자연스럽게 외국어교육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문화는 더더욱 발전하겠구나 하는 희망을 갖게 되지만 남녘의 황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북녘의 외국어교육은 장원한 실존(實存)을 기준으로 치렬한 세에서 스스로를 힘있게 살려냄으로써 외세에 휘둘리우지 않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녘의 외국어교육은 눈앞의 실용(實用)을 기준으로 근근히 외세의 비위를 맞추어내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남녘의 친일, 친미파세력은 우리의 문화를 실감있게 살려내고있는 북녘의 언어정책을 페쇄적인것처럼 선전하면서 천방백계로 외곡하려들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의 기사와 들에서도 보다싶이 북녘에서 우리의 문화를 중시한다하여 절대로 외래어를 무작정 거부하는것도 아니고 외국어교육을 소홀히 하는것도 아닙니다.

북녘에서 외국어교육이 더욱 풍부하게 발전하고 또한 우리글자가 새겨진 옷들이 더욱 많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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