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질 받는것은 당연한것
임 정 - 광주 - 노동자 - 2020-03-20
비례정당문제를 놓고 제가 다 옳고 제가 다 잘하는듯이 서로 훈시질하며 날을 세우는 여야의 공방이 실로 가관이다.
수구보수세력이 민심의 "보수야당심판론"을 "정권심판론"으로 돌려세워보려고 별의별 짓을 다벌려놓고 있는 때에 진보민주세력내에서 소탐대실하며 서로 싸움질을 하면 누가 어부지리를 얻겠는지는 불보듯 뻔하다. 명색이 진보, 민주를 지향한다는 정치인들인데 이런 단순한 이치도 모르는 모양이다.
말로는 진보와 민주를 곧잘 외우면서도 역사를 파쑈시대로 퇴행시키려는 수구보수세력의 망동에 힘을 실어주는 이런 정객들의 어리석은 처사가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파쑈암흑시대의 부활을 위해 수구보수세력들은 악을 쓰며 덤벼드는데 이른바 "진보정객"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는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있으니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렬로 망한다."는 세간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다가 큰코 다치지 않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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