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여의도 안테나 - 서울 - 언론인 - 2020-02-24
미국의 횡포무도한 강권과 전횡이 도를 넘어 분노를 격발시키고 있다.
미국은 최근 이란과의 군사적 대결을 벌이면서 호르무즈해협에 창설한 미군 주도의 연합군에 남"한"이 참가할 것을 강박하여 정부가 울며 겨자먹기로 독자파병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남태평양의 패권세력으로 중국이 부상하지 못하게 막는다는 취지의 "인도-태평양전략"에 남"한"도 참가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물론 우리 외교부가 《미국의 입장과 우리 입장이 반드시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용기를 내어 맞대응 하였지만 이미 약자의 속내를 알고 있는 미국은 기회때 마다 언급하며 괴롭히고 있다.
여기에 해리스 서울주재 미국대사까지 나서서 지소미아 종료 연기를 떠들며 일본의 역성을 들어 주어 정부의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배상판결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아베배척투쟁에 나선 민중을 모독하고 있다.
미국이 뭐길래, 정부의 외교정책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공개적으로 부정하는 '외교적 무례', '내정간섭'을 밥먹듯 하면서 이다지도 못살게 놀고 괴롭히는 걸까.
언제까지 미국의 위협과 공갈, 강도적 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들여야만 할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미국의 횡포에 결사적으로 맞서싸우는 것만이 존엄을 찾는 길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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