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중도개혁통합》이 되기를
여의도 잠망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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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잠망경 -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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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중도개혁성향을 가진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당권파의 활동이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있다. 방식과 과정이 어떠하든 목적은 단 하나 《호남소통합》, 《중도개혁통합》을 2월 말이나 3월 초에 실현한다는 것이다. 《보수대통합》에 대처한 《중도개혁통합》이라는 절박성과 《기회주의자 유승민청산》, 《진보로 가장한 안철수배제》를 전제로 한 것이기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하지만 과거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호남지역에 안주하면서 제 집안식구들끼리 서로 헐뜯고 눌러 딛으며 빼앗을 내기를 한다면 보수세력에게 밀리워 각개격파되고 지리멸렬될수 밖에 없게 된다. 당리당략을 추구하며 제가다리로 놀아대다가 변변한 표심 하나 얻지 못하고 보수세력에게 쓰디 쓴 패배를 당한 지난 《선거》들에서의 교훈을 심심히 돌이켜 봐야 할 때다. 최근 리얼미터의 정당별여론조사가 보여주듯이 발족된 지 얼마 안 되는《새로운보수당》의 지지율이 3. 8%임에도 불구하고 창당된 지 몇 년이 잘 되었다는 민주평화당 1%, 대안신당 1. 7%, 《바른미래당》 4. 1%가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짙게 시사해주고 있다.
지금 초불국민은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당권파의 《호남소통합》, 《중도개혁통합》움직임을 두고 개혁세력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통합이 생겨난다고 기대감을 표시하고있다. 재집권을 꾀하는 《자한당》과 중도층쟁탈을 노리고 정계복귀를 선언한 전 《바른미래당》공동대표 안철수를 무찌르는 《죽창》이 되어달라는 것이다.
하루빨리 《중도개혁통합》을 이루어 적폐의 본당 《자한당》의 《보수통합》놀음을 짓밟아놓고 군소 보수정당들도 싹 쓸어눕혀 진정한 통합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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