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는 제목의 영화가 2011년 5월 26일에 남녘에서 개봉되였다고 합니다. 내용은 미국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 하필이면 제목이 외래어(영어)로 되였습니다.
분명히 사람들한테 보이려고 만든 영화겠는데 우리말인 "머리"는 어데다 집어던지고 하필이면 외래어(영어)인 "헤드"로 제목을 단 리유가 무엇일가요? 언녕부터 스스로 정한 나라이름마저 심심찮게 외래어(영어)인 "코리아"로 마구 바꾸어 써온것이 남녘의 현실이라 별로 놀랄일도 아니라만 그래도 새삼스럽습니다.
아무리 외래어가 필요하다하여 얼마 되지 않는 고유어마저 외래어로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는것입니까? 심지어 "머리"마저 말입니다. 설마 "머리"가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몰라서 그러는것이야 아니겠지요.
"헤드", 친일친미사대매국세력이 살판을 치는 남녘의 실상을 똑똑히 알려주는 영화제목인것 같습니다.